[에듀프레스 2026.05.22] 교원교육학회 ·교원대 경영연구소 공동포럼, 수습교사제·교권 회복 방안 논의
관리자
2026-05-23 14: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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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교육학회와 한국교원대학교 학교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한 교원정책포럼이 22일 한국교원대에서 열렸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국교원교육학회와 한국교원대학교 학교경영연구소는 22일 한국교원대 미래도서관에서 춘계 교원정책포럼을 열고 교사가 존중받고 성장하는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수석교사제와 교권 회복 방안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제는 ‘교직 사회화 제도로서의 수습교사제도 시범운영 분석’을 주제로 문지영·허가람 교원대 연구교수, 김갑성 교원대 교수, 이제덕 교원대 교수, 전제상 공주교대 교수, 황정훈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원, 이세영 교원대 박사과정 등이 나섰다. 토론에는 이승호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국준봉 전주금암초 교사, 하동엽 다원학교 교사가 참여했다.
두 번째 발제인 ‘교권보호 5법에 관한 교원의 인식분석’은 김지선 목포대 교수와 전제상 공주교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심현기 공주교대 교수와 황정훈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원, 허가람 교원대 연구교수가 나섰다.
종합토론은 이동엽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사회는 김한나 총신대 교수가 맡았다.
박균열 한국교원교육학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교육현장은 과도한 행정업무와 교육활동 침해, 사회적 갈등과 불신이 지속되면서 교사들의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교육전문가로서 자율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문화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교원을 존중하는 사회가 미래를 존중하는 사회”라고 전제하고 “교원교육학회 역시 현장의 목소리에 충실하면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발정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듀프레스(edupress)(https://www.edu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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